입사기준1 프로이직러가 4월에 퇴사하는 이유 (Feat. 똑똑한 퇴사 꿀팁 방출) [본문 - 근로자에게 유리한 퇴사 시기와 이유] 많은 직장인들은 항상 퇴사와 이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. 조직 문화가 맞지 않아서, 워라밸이 좋지 않아서, 급여가 너무 적어서,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등 퇴사할 이유를 나열하자면 끝이 없습니다. 그렇다면 이왕 결정한 퇴사, 언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퇴사를 결정한 순간부터는 하루빨리 자유의 몸이 되고 싶지만, 스무스한 퇴사를 위해서는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. 일반적으로 근로계약서에는 퇴직 1개월 전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하며, 인수인계를 진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 달 안에 대체자가 채용되어 인수인계를 받기란 어려운 일이죠. 또한 근로계약서에 사전 통보가 명시되어 있더라도 근로기준법에서 근로자를 보호해 주기.. 2024. 4. 18. 이전 1 다음